3. 탈탈 털어 퇴직금으로 가는 해외여행 - 일본편 : 긴자, 신주쿠
4-1. 탈탈 털어 퇴직금으로 가는 해외여행 - 일본편 : 고쿄, 오오이마치, 메이지 신궁
4-2. 탈탈 털어 퇴직금으로 가는 해외여행 - 일본편 : 메이지 신궁, 하라주쿠
4-3. 탈탈 털어 퇴직금으로 가는 해외여행 - 일본편 : 오다이바
두번째 날 3월 5일 토요일
오다이바 간닷
토요일의 짧은 낮시간 덕에 짧게 여기저기 찍고 오는 것 같은 느낌이고 약간은 늦은 시간같지만, 두명의 친구뇬과 오다이바로 향했다.
먼저 유라쿠쵸역으로 간다음에 모노레일인 "유리카모메"를 타기로 했다. 오다이바로 들어가는 방법은 몇 가지 있으나, 그런데로 모노레일을 타면서도 많은 구경을 할수 있는 "유리카 모메"를 선택한 건 순전히 800엔짜리 1일 자유승차권이 있기때문이다. 섬안에서는 모노레인 유리카 모메정도면 대부분을 구경할 수 있다.

유리카모메에서 본 바깥 야경 흔들렸다. -_-

오다이바에서 본 도쿄시내 일호선에서 보는 서울야경과 다름없지만 <br />모노레일에서의 기분은 좀 틀리다.
먼저 유라쿠쵸역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후지TV 본사 빌딩'으로 갔다.

후지 TV 본사로 올라가는 에스칼레이터 ⓒ친구뇬 작품

그 에스칼레이터에서 올러다 본 후지TV본사 빌딩위의 돔 색깔이 변한다. ⓒ친구뇬 작품

에스칼레이터를 올라가자 마자 있는 후지TV마스코트 와 친구뇬 임경

같은 장소에서 다른 친구뇬 은영과 ME, ME는 푸르딩딩 친구와 이티손가락을 하고 있다.
후지TV본사 빌딩안은 여러가지 볼것이 많은데, 약 3가지로 나뉜듯 하다, 돔(구체) 전망실, 후지티비의 역사, 프로그램 등을 구경할수 있는 '스튜디오 프롬나드', 각종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
전망실은 너무 비싸다 판단되여 패스, 통로를 따라 '스튜디오 프롬나드'(약 30분 소요)를 구경했다.

후지TV의 고객관람용 스튜디오 ⓒ친구뇬 작품

이렇게 카메라로 찍힌다.


윗넘들과 친구인듯 한데..

옛날 일본 마을 풍경인데..진짜같다.

근데 모형이다.

정조대라는데 27시간동안 장착했데나..

원피스

다시 보는 후지TV 마스코트 '푸르딩딩'

이런 시추에이션정도 해주는 센스!!
대충 후지TV를 뒤로 하고, 'MEGA WEB'-3개의 전시관으로 이뤄진 테마 파트- 중 토요타 시티 쇼케이스를 들어갔다. 토요타 시티 쇼케이스는 일종의 쇼룸인데, 토요타 자동차의 모든게 망라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 잠시 차 구경하시라.

자 들어간다.

경차종인데, 이쁘다.










현대 차종만 있는 것이 아니다.

버튼을 누르면 보고싶은 차가 나온다. 자판기같은 시스템

나이브한 곡선을 가지고 있는 일인승 자동차

3D 시뮬레이션 룸에 들어갔는데, 책에는 돈을 받는다고 했는데, 가보니 공짜였다. PS 서드파티 "그란스 투리모"팀이 만든거라는데, 안에 들어가면 진동, 흔들의자로 만들었는데, 한번 타 볼만하다.

타기전 한방

토요타 자동차의 역사들이 한번 훌텨가고..

흔들리고, 이리저리 음직이는 의자때문에 제대로 못찍은 주행장면들
토요타 쇼케이스에서 좀더 들어가면 좀더 의미있는 전시장을 봤는데, 장애인들 승차를 위한 각종 차량의 기구들의 시연이었다. 장애인들을 위한 토요타란 기업의 기업정신이 엿보였다. 직접 앉아서 경험을 할수 있다.

이렇게 밖에서 타고

좌석의 기계가 앞좌석으로 손쉽게 움직여준다.


다양한 방법들의 타는 방법들이 고안되었다.
꼭 자동차 관련된것 뿐만 아니라, 생할디자인등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있다. 꼭 한 기업의 전시장이라고 한다면 이쁜 언니들이 기념품을 나눠주는 것이 아닌, 기업의 기업정신들을 보여주는 것이 좀더 그 기업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을까 잠시 생각을 했었다.
그 다음에는 아픈다리였지만도 본전을 뽑기 위해 좀더 돌아댕기기로 했는데, 각종 과학관과 그외 건물들이 늦은 시간이므로 그래도 열고 있는 여성을 위한 테마파크인 "Venus Fort"로 가기로 했다. 일종의 백화점이라 볼 수도 있으나, 요기조기 이쁜언니들이 보이므로 해피했다.

사진찍고 보니깐 잘 안나왔는데, 진짜 미인들이었다.

유럽의 오래된 거리인듯 실내 디자인이 되어있다.

천정을 하늘로 도배를 했다.

로마의 진실의 입을 비너스 포트에 포팅한 것. 걍 보면 별루다.
답답한 건물들에서 나와 오다이바 해변공원쪽으로 가서 바람을 쒸었다.

멀리 보이는 레인보우 브릿지

그옆에 보이는 뭔가?

진짜 조그마한 자유의 여신상 대략 적절치 못한 배치다.
진실의 입이던, 자유의 여신상이던 참 남의 것을 가지고 와 그대로 심는 그들의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간이 11시를 다가가기도 하고, 한잔들 해야겠다는 생각에 묘안이 친구뇬들의 숙소에서 한잔 하기로 했다. 물론 동침을 하려고. 쿨럭...문제는 이녀석들이 본좌를 남자라고 안 본다는 사실이다. 시바...
밤새 셋이서 맥주한잔 하면서 "안녕 프란체스카"를 관람했다.
오다이바는 하루 일정으로 잡고 아침부터 관람하라!
오다이바가 생각보다 넓고, 유리카 모메를 타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는게 이익일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관람시간이 제한되는게 있으니 관람시간등을 고려해서 계획을 짜는게 좋다.

암튼 이동하던 중 유리카 모메에서 봤던 일본의 젊은이들 목도리를 뒤에서 메는게 유행이던데, 뒤에서의 테러에 대략 위험. 나도 요번 겨울에 저거 한번 해볼까?
Posted by 엽기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