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 Mr Blue Sky

대관령도 아닌데, 몇 일동안 눈을 뿌리던 하늘이 개고 푸른 하늘이 나왔다.
진짜 '푸른 하늘씨'인데 내 블로그들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너무나 푸른 빛깔


태백산 장군보살 집위로 뻗어있는 대나무에 달린 3색 비닐풍선들


버려져있는 벨롭시랩토르 눈망울이 너무 귀엽기만 하다


80년대 내 동네 고갯길 같은..


S자 형 네모벽돌 길, 너무 밝아 안보이네


드라마 단팥빵에 전주는 예쁜 한옥집이 많던데, 내가 출근하는 전주의 사잇길은 70,80년대 전셋방 우리집으로 가는 길과 흡사하다.
여기저기 아파트가 들어서는 이곳이 안타깝기만 하다.

앗 이 사진들은 폰카로 찍은거다. 화질이 죽이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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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엽기민원

2005/12/09 10:25 2005/12/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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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2/09 10:28 # M/D Reply Permalink

    우와 이뿌다..하늘도 이쁘고 길도 정겹고 좋으네요 전주.

  2. 함장 2005/12/09 10:52 # M/D Reply Permalink

    별로 이뿌지 않음 - _-)a ㅋㅋㅋ

  3. 거의없다 2005/12/09 12:10 # M/D Reply Permalink

    디카가 왜이리 화질이 구려요, 라고 말하려는 찰나, 폰카라구요? 오호...
    네모벽돌길 맘에 들어용. 밤에 찍으면 더 이쁘겠다.

  4. 라이 2005/12/09 13:27 # M/D Reply Permalink

    전주. 시간이 멈춘 듯한 동네. 80년대 초반 우리 동네를 다시 찾은 기분이었죠.

  5. 말쓰걸 2005/12/13 12:47 # M/D Reply Permalink

    어, 전주에 계시나요? 영화제 갈 때마다 참 조용한 도시라는 생각이 들던데. 일단 맛난 거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6. 주영 2005/12/15 21:46 # M/D Reply Permalink

    아니 같이 영화보자더니 언제 내려가버리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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